소통을 통해, 고객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목적에 시작부터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도달하는 힘. 그 통찰의 힘으로 컨텐츠를 잘 전달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사용자 경험의 차이는 작은 부분에서 결정됩니다. 이 작은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한 터치와 더 나은 결과물에 대한 고민이 완성도를 높입니다.
아이콘 하나도, 어울리는 것을 골라 끼워맞추지 않고, 고객만의 색과 느낌이 담긴 아이콘으로 만듭니다. 저작권 고민 없이, 여러분을 위한 오직 하나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레이아웃의 구성, 화면 전환의 방향, 버튼의 위치.
사용자가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배치는 안정감을 주고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합니다.
그 바탕 위에 디자인 트렌드를 녹여내고, 서비스만의 특색을 입히고,
스탠드포인트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공공기관의 정책 자료부터 연간 계획, 성과보고서, 기업 기술 리포트, 온라인 홍보 컨텐츠까지
텍스트 자료에서 사업의 배경을 이해하고 핵심을 도출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 컨텐츠를 만들어냅니다.
파편화된 데이터들을 목적에 맞는 스토리텔링으로, 유의미한 정보로서 가치를 지닐 수 있게 만듭니다.
데이터의 신뢰도를 해치지 않게, 지나친 단순화와 과장으로 왜곡을 경계하고,
인터렉션을 통해 동적 데이터들을 자유롭게 다루고 표현합니다.
2014년부터 많은 고객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디자인을 통한 솔루션을 제시해왔습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과함이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해답의 끝은 항상 고객의 목표와 마주했습니다.
기술과 도구를 넘어, 소통과 공감으로 여러분에게 가장 알맞는 해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